바탕화면에 outlook을 카렌다를 나오게 하기 / 아웃룩, 바탕화면에 띄워 쓴다 > 21.PC_1

바탕화면에 outlook을 카렌다를 나오게 하기 / 아웃룩, 바탕화면에 띄워 쓴다

♨ 카랜더 일정 :

링크

https://outlookonthedesktop.com/ 1083

http://www.bloter.net/archives/1293 470

첨부

outlookonthedesktop.com.zip (5.7M) 3

2017.01.11 00:13

shimss11q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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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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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에 outlook을 카렌다를 나오게 하기 https://outlookonthedesktop.com

제목 그대로, 아웃룩의 모든 기능을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쓰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웃룩 온 더 데스크톱(Outlook on the Desktop)이란 SW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으로 e메일과 일정 등을 관리하는 분들에겐 꽤나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여겨집니다.

아웃룩 온 더 데스크톱 둘러보기

아웃룩 온 더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이용자의 아웃룩 ‘일정’을 자동으로 읽어들여 바탕화면에 반투명 형태로 뿌려줍니다. 기본값은 ‘일정’을 보여주도록 돼 있지만, 받은편지함이나 연락처, 메모 등도 원하는 대로 띄워놓고 쓸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트레이에 생성된 달력 모양의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아웃룩 온 더 데스크톱-트레이
바탕화면의 항목들은 아웃룩과 실시간 연동됩니다. 해당 항목을 누르면 아웃룩 기능이 바로 실행됩니다. 바탕화면에 뜬 아웃룩 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아웃룩의 관련 기능이 문맥메뉴으로 뜹니다. 드래그&드롭 기능도 물론 되고요. 아웃룩의 모든 기능을 바탕화면에서 똑같이 쓰는 셈이죠.
아웃룩 온 더 데스크톱-문맥메뉴
아웃룩 온 더 데스크톱-환경설정
더구나 아웃룩 온 더 데스크톱은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설치프로그램 용량도 500KB가 채 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SW로는 데스크 태스크(DeskTask)가 있는데요. 데스크 태스크는 아웃룩에 저장된 일정을 바탕화면에 보여주는 SW입니다. 데스크 태스크는 단순히 일정을 목록 형태로 뿌려준다면, 아웃룩 온 더 데스크톱은 아웃룩 화면을 그대로 바탕화면에 보여주는 것이 차이라 하겠습니다. 아웃룩 이용자라면 매달 달력용 배경화면을 바탕화면에서 교체하거나 별도의 바탕화면 캘린더 프로그램을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쉽게도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2000 SR-1 이상에서만 온전히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2.0이 설치돼 있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2.0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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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자료는 아래 파일 입니다
Version 3.5.0 Released on Dev 6, 2016
If unsure which one you need, download the 32-bit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