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11 OS 개발자 모드 옵션 메뉴를 자세히 확인해 볼까 합니다.
안드로이드 앱(App) 개발하거나 개발을 준비 중 이시거나 비 개발자 분들이나 모두 알면 좋은 정보입니다.
안드로이드 1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 준비를 할까 했던 사항인데요.
도무지 업그레이드 소식이 없어 안드로이드 11 버전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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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드웨어 쪽만 너무 많이 올리는 것 같아 소프트웨어 쪽도 조금씩 해 볼까합니다.
안녕하세요. 파파레오입니다.
오늘은 안드로이드 11 개발자 모드 메뉴를 자세히 확인해 볼까 합니다.
안드로이드 1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 준비를 할까 했던 사항인데요.
도무지 업그레이드 소식이 없어 안드로이드 11 버전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12 버전도 대동소이 할것으로 생각이 되구요.
우선 확인을 위해 설정을 터치해 주시면 되겠죠.
화면을 쭉 내리고 휴대전화 정보 메뉴를 터치하면 됩니다.
그러면 소프트웨어 정보 메뉴가 보이죠.
터치해 주시면 됩니다.
빌드번호를 연속으로 터치해 주면 된다는거 다들 아시죠.
대략 10회 정도 터치한것 같습니다.
암호가 설정되어 있다면 암호를 입력해 주시면 되겠죠.
이렇게 개발자 모드가 켜졌구요.
다시 설정 메뉴로 진입하면 제일 아래 개발자 옵션 메뉴가 추가된게 보이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터치해 주겠습니다.
개발자 옵션을 켬과 동시에 사용 중으로 활성화가 되어 있죠.
제일 먼저 메모리 메뉴가 보입니다.
평균 RAM 사용량이 보이지죠.
평균 사용량을 %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장공간 사용 메뉴를 터치해 보겠습니다.
3시간 동안 가장 많이 사용된 앱 이 순서대로 보이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나 시스템 그리고 UI와 키보드 같은 기본 시스템 내장 앱 사용량이 가장 많습니다.
사용량이 많은건 대부분 기본 앱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버그리포트 메뉴인데요.
대화형, 전체 보고서를 선택해 신고 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기기에 문제가 있거나 너무 느릴때 세부정보 입력 및 스크린샷을 찍어 대화형으로 신고해도 되구요.
그냥 전체 보고서 선택 후 신고를 해도 되는 메뉴로 확인이 됩니다.
백업을 위한 데스크톱 백업 비밀번호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충전하는 동안 화면이 꺼지지 않는 화면 켜짐 상태 유지 메뉴가 제공 됩니다.
블루투스 HCI 스누프 로그 사용 메뉴가 보이는데요.
Android 4.4 이상에서는 RFC 1761의 스누프 형식과 유사한 BTSnoop 로그를 수동으로 수집할 수 있습니다.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HCI) 패킷을 캡처 하고 로그는 data/misc/bluetooth/logs에 저장됩니다.
이런 기능으로 사용되는 부분이니 참고하시구요.
64bit는 8 octets, 32bit는 4 octets
73 6E 6F 6F 70 00 00 00 = 16진수 8 octets
Snoop Version 2 Packet Capture File Format
OEM 잠금 해제는 사용이 불가능한 메뉴입니다.
잠깐 커피한잔 하고 계속하겠습니다.
실행 중인 서비스 메뉴를 터치하면 RAM 사용량과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색상 모드가 보이죠.
sRGB 사용이 보이는데요. 큰 의미 없는 메뉴겠네요.
sRGB나 P3 색모드는 자연스러운 모드에서 선명도를 측정해서 색역을 맞춰주는 기능일텐데요.
안드로이드 오토 컬러 매니지먼트가 갤럭시 S10 이후 부터 지원 되기 때문에 색영역을 수동으로 사용할 필요는 없겠죠. sRGB or DCI-P3 색 모드 중 sRGB 색 모드 기능이겠죠.
WebView 구현 메뉴도 보이네요.
웹뷰는 프레임워크에 내장된 웹 브라우저 컴포넌트로 뷰를 의미합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시 HTML을 호출해서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앱을 개발할때 많이 사용되죠.
안드로이드 시스템 웹뷰 버전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해당 웹뷰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화면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시스템 자동 업데이트 메뉴가 있는데 기본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은 설정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에서 별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데모 모드인데요 시스템 UI 데모 모드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메뉴도 보이네요.
빠른 설정 개발자 타일 메뉴가 보이는데요.
레이아웃 범위 표시는 앱 제작시 UI의 레이아웃을 확인할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프로필 HWUI 렌더링은 프레임당 16ms의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UI창의 프레임을 렌더링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RTL 레이아웃 방향 강제 적용은 Right To Left로 레이아웃 방향을 강제로 변경하는 기능입니다.
창 애니메이션 배율은 말 그래도 애니메이션 배율 조정하는 기능이구요.
Winscope trace는 화면 상태를 추적해주는 기능이겠죠. 화면의 구성이나 속성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Sensors off는 말그대로 센서를 끄는 기능입니다.
무선 디버깅 기능도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앱 개발자들이 커튼창에 등록해 두고 유용하게 사용하라고 만들어 둔 메뉴 같아 보이죠.~
USB 디버깅인데요. 지난번 거실 TV와 화면 미러링 할때도 활성화를 한 기능이죠. 05:12
스마트폰을 USB로 연결해 디버그 모드를 사용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안드로이드 초창기땐 PC에서 adb를 통해 롬업데이트도 많이 했었죠.
USB 디버깅 권한 승인 취소 메뉴도 보이죠. 모든 디버깅의 액세스 권한을 취소하는 메뉴입니다.
무선 디버깅 메뉴도 보이네요. 무선 네트워크 신호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db 권한 타임아웃 해제 메뉴가 보이네요.
adb(Android Debug Bridge)는 기기와 통신할 수 있는 다목적 명령줄 도구이구요.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램이죠.
Android SDK 플랫폼 도구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7일간 연결하지 않거나 사용시간이 1일이 넘지 않을 경우 권한의 자동 폐지를 해제하는 기능입니다.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이동통신 관련 단체들 간의 3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표준화 규격으로 보시면 되겠죠.
AT command는 통신 명령을 의미하구요. 3GPP 표준화 AT 명령을 켜거나 끌수 있는 기능입니다.
통신모드나 전화걸고,받기,핸드폰번호,SIM 액세스 확인까지 가능합니다.
색션별 AT Command는 댓글에 달아 드리겠습니다.
Verbose vendor logging 버그 리포트에 특정 벤더 로그가 포함되는 기능입니다.
사용시 배터리 사용량이 많아지고 저장공간이 더 필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의 위치 앱 선택 메뉴도 보이네요.
강제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측정 메뉴인데요.
앱 내에서 GPS나 Galileo 항법 위치를 계산할 때 측정 데 이터를 고르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이 꺼 있을땐 위성 신호가 중간중간 끊어지게 되는데요.
해당 기능을 켜면 위성 신호가 끊임 없이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및 Galileo와 같은 시스템데이터를 처리하는 강력한 장치
기본으로 꺼져 있는 기능이니 꺼두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켜게 되면 위성 신호는 좋아지겠지만 당연하게도 배터리 소모가 많아 질 수 밖에 없겠죠.
보기 속성 검사 사용 메뉴가 보이네요.
말 그대로인 메뉴 같아 보이죠.
디버깅할 앱 선택 메뉴가 보이는데요.
현제는 없으니 밑에 두개의 메뉴도 비활성화 되어 있죠.
디버깅 가능한 앱의 바이트코드인증 메뉴입니다.
ART(Android RunTime)는 앱이 ART를 망가뜨리지 못하도록 바이트코드 인증을 하게 되는데요.
ART 기존 달빅VM의 한계점 해결을 위해 구글에서 개발한 실행환경입니다.
ART 보호를 위한 인증 방법이겠죠. 해당 메뉴는 호환성을 위한 옵션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는 절대 필요 없는 기능일 듯 보이구요.
해당 기능은 개발자들도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니 참고 바랍니다.
로거 버퍼 크기는 이전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했었죠.
못 보신 분들의 위 추천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 상세 디버깅 로그 메뉴인데요.
말 그대로의 메뉴입니다.
Feature flags 메뉴인데요. Experimental 실험적 기능이네요.
GPU 디버그 레이어 사용 설정 메뉴도 보이네요.
GPU Vulkan 유효성 검사 계층을 로드해서 디버그 할 수 있는 메뉴겠죠.
그래픽 드라이버 보이구요.
Performance Logging Tune 메뉴입니다.
Add Launch time detect and Automatic detact.
시작 시간 감지 및 자동 감지를 추가하는 기능입니다.
Tunable lists 에는 아무것도 없죠.
Add compatibility 호환성 추가 변경 메뉴입니다.
개별적으로 Android behavior 변경을 켜거나 끌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 변경은 디버깅 가능한 앱에만 가능하다고 나오죠.
화면 재생률 표시 메뉴입니다.
현재 디스플레이 화면 재생률을 표시합니다.
현재 90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설정 앱에 화면 오버레이 허용 메뉴입니다.
화면 오버레이는 화면의 전체 혹은 일부를 차지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Overlay : 화면을 중첩으로 덮어 씌우는 것
시스템 추적 메뉴 보이구요.
디버그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추적은 기본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카테고리와 CPU별 버퍼 크기 그리고 저장된 추적 삭제 메뉴
장기 추적 메뉴를 활성화 하면 크기와 기간 설정도 가능하죠.
무선 디스플레이 인증서
Wi-Fi Alliance, Wi-Fi 디스플레이에 규정된 사양에 맞춰 인증서의 제어 및 설정을 고급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Wi-Fi 상세 로깅 사용 메뉴인데요.
말그대로 상세 로깅이죠.
Wi-Fi 스캔 쓰로틀링 메뉴입니다.
배터리가 절약되고 네트워크 품질이 향상된다고 나와 있죠.
Wi-Fi 스캔 쓰로틀링은 설치된 앱의 무분별한 Wi-Fi Scan 동작을 방지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기본 활성화로 되어 있는거죠.
강화된 Wi-Fi MAC 무작위 메뉴인데요.
켜져 있을때 네트워크를 연결 할 때마다 MAC 주소를 매번 변경한다고 나와 있죠.
항상 모바일 데이터 활성화
Wi-Fi가 활성화 되어 있을 때에도 빠른 전환을 위해 항상 모바일 데이터를 활성 상태로 유지하는 기능입니다.
기본 비활성화가 맞겠죠.
테더링 하드웨어 가속 메뉴인데요.
핫스팟의 네트워크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능입니다.
기본 활성화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 USB 구성 메뉴인데요.
PC에 USB케이블을 연결할 때 전송방식을 선택하는 메뉴입니다.
이름이 없는 블루투스 기기 표시 메뉴죠.
말그대로의 메뉴입니다.
절대 볼륨 사용 안함 메뉴입니다.
불륨이 들쭉날쭉할때 사용 중지를 하면 되는 기능입니다.
AVC(Absolute Volume Control) 차단 목록 끄기 메뉴입니다.
절대 볼륨 차단 목록을 끄는 기능입니다.
Gabeldorsche 사용 설정 메뉴인데요.
안드로이드 11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기능입니다.
Bluetooth 블루투스 연결의 움직임을 처리하는 소프트웨어를 Bluetooth "스택" 이라고 하는데요.
이 불소 스택은 일부 운영체제 및 장치 연결에 일관성이 상당히 미흡했었는데요.
안드로이드는 이전 버전까지 불소 스택이 사용 되었었죠.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11 부터 새로운 가벨도르쉬, 줄여서 GD라는 스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 그 부분에 대한 메뉴입니다.
A2DP(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하드웨어 오프로드 끄기 메뉴인데요. 비활성화 되어있습니다.
SSC코덱 사용시 노이즈 발생 될 경우 AAC코덱 같은 오디오 PATH에 있는 SSC가 사용되는 기능인데요.
저는 사용 못하는 기능으로 확인 됩니다.
블루투스 AVRCP(Audio/Video Remote Control Profile) 버전 메뉴가 보이죠.
현재는 1.6 버전으로 확인 됩니다.
AV 기기등의 다른 장치들을 제어할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프로파일입니다.
블루투스 기기에서 on/off를 하거나 볼륨 업/다운등 기능들을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버전 별로 선택이 가능하구요. 기본 1.4에서 1.6까지의 버전이 있습니다.
HD오디오 메뉴도 사용 못하는 기능입니다.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 메뉴인데요.
말 그대로죠. 오디오 코덱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SBC, AAC등 다양한 코덱이 지원되는게 확인이 됩니다.
다만 제 스마트폰은 지원되지 않아 SBC코덱을 제외하고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오디오 샘플링 비율 메뉴가 보이네요.
44.1kHz는 CD음질 정도이구요.
48.0kHz가 스튜디오 음질입니다.
88.2kHz도 있네요.
96.0kHz도 스튜디오 음질입니다.
블루투스 오디오 샘플당 비트 메뉴도 보이죠.
비율이 있다면 비트도 있어야 겠죠.
PC에서는 48.0kHz비율에 24비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블루투스 오디오 채널 모드 메뉴입니다.
모노/스테레오 메뉴가 보이죠.
해당 메뉴도 선택 못하게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PBAP(Phone Book Access Profile) 버전 메뉴입니다.
PBAP는 (폰 북 액세스 프로파일의 약자로) 블루투스 장치 간 전화번호부 정보를 교환하는 전송 규약입니다.
PBAP 1.2 버전이 선택되어 있습니다.
여러 PBAP(Phone Book Access Profile) 속성 메뉴인데요.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메뉴들이 보이죠.
입력 항목에 탭한 항목 표시 메뉴입니다.
탭한 항목에 시각적인 피드백을 표시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포인트 위치 메뉴입니다.
활성화를 하면 상단에 P,X,Y,Prs,Size값이 표시가 됩니다.
그림 항목에 표면 업데이트 표시 메뉴입니다.
전제 창 화면이 업데이트 되었을 때 플래시 처리하는 메뉴입니다.
화면이 업데이트 될 때 깜빡이면서 알리는 설정메뉴입니다.
레이아웃 범위 표시 메뉴입니다.
활성화를 하면 이렇게 선으로 레이아웃이 표시가 되죠.
RTL 레이아웃 방향 강제 적용 메뉴입니다.
활성화를 하면 이렇게 텍스트와 선택아이콘 Right To Left로 방향이 변경이 되는 기능입니다.
자, 그리고 창 애니메이션 배율과 전환 애니메이션 배율 그리고 Animator 길이 배율은 이전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했었죠. 이전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조 디스플레이 시뮬레이션 메뉴입니다.
선택해 보면 480p, 720, 1080p과 4k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소 너비는 411 dp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요.
직접 입력해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컷아웃 시뮬레이션 메뉴입니다.
기본으로 설정 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컷아웃 메뉴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Show Text ID 메뉴
말 그대로 텍스트 ID를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하드웨어 가속 렌더링 항목이 보이네요.
보기 업데이트 표시 메뉴입니다.
드로잉 했을 때 창 내부가 깜박이는 기능입니다.
활성화 하면 상단과 선택 메뉴등의 전환된 창 내부가 깜박이는게 보이죠.
하드웨어 레이어 업데이트 표시 메뉴입니다.
하드웨어 레이어 업데이트가 될 때 녹색으로 화면에 표시해 주는 기능입니다.
GPU 오버드로 디버그 메뉴도 보입니다.
GPU 오버드로가 발생될 때 오버드로 영역이나 녹색약 영역을 선택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오버드로는 앱의 겹쳐진 레이아웃 횟수를 의미하죠.
사각형이 아닌 클립 작업 디버그 메뉴입니다.
확인해 보면 클립 영역을 파란색이나 그림 그리기 명령을 초록색으로 강조 표시 할 수 있습니다.
다크 모드 강제 적용 메뉴입니다.
다크 모드가 지원 안되는 앱에도 강제적으로 다크 모드를 적용하는 기능입니다.
4x MSAA 강제 사용 메뉴인데요. 이전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했었죠.
못 보신 분들의 위 추천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W 오버레이 사용 안함 메뉴입니다.
하드웨어 오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앱은 비디오 메모리를 공유하며 적절한 이미지를 렌더링하기 위해 충돌이나 클리핑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확인 작업에는 상당한 처리 성능이 사용되겠죠.
색상 공간 시뮬레이션 메뉴입니다.
변경이 가능하죠.
USB 오디오 연결 사용 중지 메뉴입니다.
말 그대로의 메뉴이구요.
엄격 모드 사용 메뉴입니다.
앱이 기본 스레드에서 오래 작업하면 모니터링을 통해 화면을 깜빡이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프로필 HWUI 렌더링 메뉴입니다.
프레임당 16ms의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UI창의 프레임을 렌더링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히스토그램으로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GPU가 픽셀을 표현하려고 성능이 저하되거나 오버로드가 심한 경우를 파악할 수 있겠죠.
앱 항목의 활동 유지 안함 메뉴입니다.
사용자가 종료하는 즉시 바로 제거하는 기능이죠.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수 제한도 이전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했었죠.
못 보신 분들의 위 추천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그라운드 확인 메뉴인데요.
애플리케이션이 없죠.
충돌 다이얼로그 항상 표시
앱 충돌시 팝업으로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백그라운드 ANR(Application Not Responding) 표시
백그라운드 앱과 관련해 응답 없음 대화상자를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알림 채널 경고 표시
앱에서 유효한 채널 없이 알림을 게시하면 화면에 경고를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알림 중요도 최적화는 기본 활성화가 되어 있죠.
알림 랭킹 최적화 메뉴도 보이고요.
대기 앱 메뉴인데요.
대기 중인 앱 리스트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앱 강제 허용 메뉴입니다.
manifest 값과 관계없이 모든 앱이 외부 저장소에 작성되도록 허용하는 기능입니다.
manifest 앱의 필수 정보로 파일 메타데이터를 포함하는 요소로 코딩시 선언 후 사용함
활동의 크기가 조정 가능하도록 설정
모든 활동을 매니페스트 값에 관계 없이 멀티 윈도우용으로 크기 조정이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자유 형식 창 사용 메뉴인데요.
말 그대로의 메뉴죠.
데스크톱 모드 강제 적용 메뉴입니다.
보조 디스츨레이에 테스트 중인 데스크톱 모드를 강제로 적용하는 기능입니다.
freeform size compat 실행 메뉴입니다.
화면 크기를 자유 형식으로 실행 할 수 있는 기능이겠죠.
ShortcutManager API 통화제한을 초기화 합니다.
오토필 항목인데요.
로깅 레벨 메뉴입니다.
Debug, verbose 선택이 가능합니다.
세션당 최대 요청 횟수 메뉴입니다.
직접 값을 입력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대 표시 데이터셋 메뉴입니다.
마찬가지로 값을 입력해 설정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모드 전체 초기화 메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지만요.
오토필 자동완성에 대한 초기화 메뉴로 확인 됩니다.
오토필 : 사용자가 양식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마지막으로 공유 데이터 메뉴가 보입니다.
공유데이터 보기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터치해 보면 공유 데이터 ID별로 목록이 잘 보이죠.
자, 이렇게 안드로이드 11버전의 개발자 옵션을 살펴 보았습니다.
해당 설정 메뉴는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라고 만들어 둔 메뉴는 아니구요.
앱 개발시 개발자들이 UI레이아웃이나 HW 테스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메뉴인 셈이죠.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개발자 옵션 메뉴들을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