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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ointbre.com/3545/synology-nas-ds710-1년간의-사용기.html

링크하여 본문 스크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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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logy NAS(DS710+)에 연결해둔 UPS와의 연결이 안될때
Synology NAS DS710+ 1년간의 사용기
누르고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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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열병에 빠져,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고 최저가격을 찾고 또 찾다가 Synology DS710+를 구매해서 사용한지도 어느새 1년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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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구매 후 2~3달은 필요한 기능들을 설정하고 주변기기를 연결하고 적절한 형태로의 성능 구축에 열을 올리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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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기존 티스토리 자료도 다 이전해서 열심히 블로깅도 해보고, 새로이 구입했던 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와의 연동부분도 열심히 찾아보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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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익숙해져서인지 NAS로 인해 얻게 되는 편리함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편리함에 익숙해져버린 1년을 결산해보며, 다른 분들이 NAS가 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질 수 있도록, 열심히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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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추천을 해달라는 글을 보게 되면, 저는 주저없이 Synology 아니면 Qnap,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게 됩니다. 리눅스를 꽤나 능숙하게 다루긴 해도, NAS가 구현해놓은 여러 안정적인 기능제공의 측면을, 후발주자들이 따라가기에는 아직도 격차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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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종 OS에 대한 고려
여러 국가, 여러 언어 사용자를 위한 고려
여러 주변 기기들과의 안정적인 연동
데이타 통합 보관에 대해 안정적인 보관/운영 기능 제공
백업, 전원관리 등 HW적인 안정적 동작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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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NAS를 구축한 후 데이타를 모두 모아놓는 것은 오히려 화를 불러오는 길이라 보여집니다. 한번의 시스템 소실이, 전체 데이타의 소실을 의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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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눅스를 직접 설치하고 각종 설정을 다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HW적인 사양에 비해 30~40만원이 비싼 NAS를 선뜻 구매하게 된 것은, 수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하지 않고, 오랫동안 NAS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구축해온 안정적인 성능제공과 꾸준한 성능개선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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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좀 길었네요. 그러면 제가 1년전에 Synology DS710+을 구입한 후 어떤 설정을 한 상태로 사용했고 어떤 용도로 사용해왔는지를 떠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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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이 게시물에 링크된 모든 게시물은 제 블로그에, 제가 기존에 작성했던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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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트 포워딩 설정
ssh 포트: 22, telnet 대신 ssh로 터미널 접속하기 위한 포트
admin : 5000, NAS 관리자 페이지 접속 포트
filestation : 7000, NAS 파일스테이션 접속 포트
web : 80, 웹서버 포트
web : 8080, 웹서버 포트
ftppassive : 55663, FTP Passive 모드 포트
torrent : 6881, Torrent용 포트
afp : 548, 애플 맥킨토시에서 쓰이는 AFP 포트
ftp : 9921, FTP 포트(기본 21번 보다는 다른 포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webdav : 5005, WebDAV(웹으로 데이타 접근 가능)용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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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DNS 설정
DDNS는 유동 IP 환경에서 도메인을 운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집에 설치한 NAS를 가지고 홈페이지로 이용하거나, 외부에서 접속해서 데이타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설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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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방법은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등에서 자체 제공해주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만, 자신이 보유한 도메인이 있다면, 그 도메인을 가지고 NAS에 부여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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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Ever.com을 이용해서 자신의 도메인을 DDNS로 설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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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팬 속도 설정 변경
여름이 되어가면 은근히 NAS의 온도를 자주 살펴보게 됩니다만, NAS 내부의 팬 속도를 따로 설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만 잘 찾아보니 수작업으로 직접 작동속도를 지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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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속도 마음대로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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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원하는 솔루션을 설치해서 개인 웹서버로 활용
x86 계열의 칩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은 다양한 기존 솔루션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저는 오직 이것때문에 DS710+를 선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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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직후 워드프레스(오픈소스 설치형 블로그 솔루션)를 설치해서 지금까지 개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국내 솔루션들도 좋은 게 많지만, 취향이 맞지 않기도 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주는 플러그인들이 많다는 점도 선택의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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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용 추천 플러그인/테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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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SEO를 위해 URL Rewrite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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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memory exhausted error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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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을 utf-8로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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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력한 파일 서버
NAS는 Network-Attached Storage입니다. 즉, 네트워크로 접근 가능한 저장소라는 얘기입니다.
네트워크상에서 파일을 접근하는 데에 사용되는 많은 기능을, 다양한 OS, 다양한 언어 상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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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는 MS윈도우 계열 노트북을, 집에서는 애플 맥북을 사용중이라서, 다양한 OS에서의 안정적인 기능제공은 정말 중요했습니다. 그러면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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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fp
매킨토시에서 사용하기 편한 방식입니다.
포트는 548번 포트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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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 계열에서 Samba, AFP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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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 계열에서 Samba, AFP 등으로 마운트된 위치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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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tp
거의 모든 환경에서 접근 가능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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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계열에서 자동으로 가상의 디스크 드라이브로 연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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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amba
여러 기종 사이에서 파일 접근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요즘에는 Dvix플레이어, 미디어 재생 가능한 TV와의 연결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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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ebdav
웹페이지 통해서 파일에 접근 가능해줍니다.
스마트폰, 스마트태블릿 등에서 접근할 때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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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S 윈도우 네트워크 공유
윈도우 pc에서는 별다른 설정없이 쉽게 접근 가능한 방법이라서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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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파일 동기화 서버로 활용
GoodSync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컴퓨터내의 특정 폴더의 파일들을 NAS의 특정영역에 계속해서 최신버전의 파일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해주는 기능 중의 하나인데, GoodSync라는 프로그램으로 NAS에 최신 버전의 데이타를 자동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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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웹하드 기능
NAS를 개인 웹하드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다가는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여러 명에게, 계정을 부여하지 않고도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NAS에 대한 생각의 차이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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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를 "개인" 데이타 저장소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른 이들과의 "공유"를 목적으로 생각하는 것 사이의 차이가 아닐까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내 모 사용자분께서 직접 개발하신 ezlink라는 추가 패키지(개발자 isul님 블로그)를 통해서 웹하드처럼 아주 쉽게 파일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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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타임머신 기능
애플 매킨토시용 백업 디스크 기능입니다. MS윈도우즈 계열에서의 백업과 비슷하지만, 애플 매킨토시를 위해서는 타임머신 기능이 별도로 있어야, 자동으로 백업하고 문제 발생시 복원도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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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iTunes 서버 기능
애플 매킨토시 계열에서 iTunes라이브러리를 로컬 네트워크 상에서 공유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물론 앨범별로 보이지 않고 전체 목록이 좌르륵 나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사용가능하다는 점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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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동영상 저장소 기능
TV or Monitor –(Samba or 윈도우즈 네트워크 공유)–> Dvix Player –(로컬랜)–> 유무선공유기 <–(로컬랜)–NAS
이렇게 연결해서 NAS에 저장된 동영상을 편하게 TV나 모니터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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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일렉 dv130h와 연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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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집안에서 MP3 플레이어로 활용
usb 방식 스피커를 NAS에 장착한 후에 시놀로지 리모트 대신에 스마트폰(아이폰/안드로이드폰)으로 원격으로 재생목록 관리 및 재생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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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파이오니어 USB스피커로 NAS를 오디오 장치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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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포토앨범으로 활용
언제 어디서나, 잘 정리해놓은 사진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고 뿌듯한 기쁨입니다.
"http://NAS 도메인 주소/photo"로 접근하면 웹브라우저에서 포토스테이션을 통해서 포토앨범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에서는 ds photo+라는 앱(안드로이드용 링크, 아이폰용 링크)을 이용해서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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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 NAS로 사진 정리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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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토렌트 머신
다들 사용하시는 토렌트를 다운로드 해주는 기능입니다. 관리자 페이지 통해서 토렌트 파일을 추가하면, 컴퓨터를 따로 켜지 않고도 토렌트 다운로드가 가능해집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Synodroid라는 어플을 통해서 해외 토렌트 사이트 검색 후 바로 토렌트 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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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오디오 스테이션으로 개인 스트리밍 서비스
ds audio 어플(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을 이용해서 외부에서 오디오 스테이션 통해서 스트리밍으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폰을 무제한 요금제로 사용중인데, 이동중에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면 다운받지 않고 DS Audio로 바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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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안정적인 NAS운영을 위한 백업과 UPS
NAS를 운영하게 되면, 개인이 보유한 모든 데이타가 NAS 한 군데로 모이게 됩니다. 따라서 백업과 UPS 설치는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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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업
데이타 백업은 적어도 1곳에는 해둬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백업도 해야 하구요.
저는 USB 외장하드를 가끔 연결해서 전체 백업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백업의 중요성은, 데이타를 날려보면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만, 다행인지 저는 아직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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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를 날려보지 않은게 아니라, 백업을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업무용 노트북을 이동중에 분실했을 때에도, NAS에, USB외장하드에 백업된 업무 데이타가 있어서 업무 공백없이 바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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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PS 사용
NAS 운영한지 얼마되지 않아 NAS의 볼륨이 충돌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삑삑거리는 알람음이 울린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백업은 된 상태였지만, 볼륨이 깨졌다는 점이 더욱 불안감을 불러왔습니다. 정말 계속 NAS를 믿어도 되는걸까? 이유없이 깨진걸까? 등등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그 후에는 별다른 일 없이 운영하다가 작년 12월에 저렴한 UPS 하나를 구입해서 NAS에 연동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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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를 위한 안심보험, 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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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도 별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심심해서 로그를 보니, 헉! 순간정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볼륨 깨짐현상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갑자기 재부팅이 이뤄지면서 볼륨이 깨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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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정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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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와 NAS 연결이 잘 안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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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카페에 있는 고수님들
휴, 긴 글이 끝이 이제야 보이네요. ^^*
처음 NAS를 사용하다보면 생소한 것들을 많이 시도해보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삽질"을 하게 되는데, 삽질에 앞서서, 먼저 경험한 이들에게서 경험을 듣는 다면 삽질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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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NAS 사용자 카페가 네이버 카페안에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ynology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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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마치며
1년간의 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하다보니 은근히 할 말이 많아지네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큰 돈 주고 구입한 NAS에 파묻혀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들을 재빨리 습득해서 사용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혹시나 제가 삽질했던 경험들이 이 글을 읽는 초보 사용자분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시간을 들여 작성해본 글입니다.
틀린 점이 있으면 살짝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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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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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nd, 2011 in 4.Linux & NAS | tags: ds710+, NAS, synology, 시놀로지
23 Comments
 
leelogyJune 3rd, 2011 at 22:22
체계적으로 정리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카페에서 글 읽었는데, ezlink도 좋은 듯 하고, ‘ds710+ 팬 동작 조절하기’도 따라해보고 싶은데, 제가 완전초보라 파일 접근하는 법 조차 몰라서 ㄷㄷ하고 있습니다. 뭘 공부해야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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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June 3rd, 2011 at 23:14
ezlink는 그냥 다운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
시놀로지 관리자페이지에서 설치한 후 웹스테이션만 재기동하면 되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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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동작 조절 같은 건, 리눅스에서 vi 사용법 정도만 익히시면 됩니다 ^^*
조금만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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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June 23rd, 2011 at 05:41
나스 구입이라 이리저리 정보의 바다를 휘집고 다녔는데 최고의 포스팅을 만났네요
우선 즐겨찾기 해놓고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지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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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 Reply:
June 23rd, 2011 at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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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
자주 업데이트는 안되니, 가끔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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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September 22nd, 2011 at 05:29
안녕하세요..
시놀로지를 구입하고 설치에 좋은글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하나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워드프레스입니다..
저하고 비슷하게 워드프레스를 사용하시는것 같아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몇달을 고민하고 웹서칭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더군요..
워드프레스를 공유기 내부에서 접속하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현재는 프록시 서버를 경유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자세한 진행사항이 있는데 아무도 도움을 못시는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networkhard/9166
혹시 설치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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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 Reply:
September 23rd, 2011 at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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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
apache web server 세팅 문제입니다.
공인 ip로 접속시, 내부 ip로 접속시 페이지 로딩이 다르다는 것은 Document Root 설정이 달라서일겁니다.
Document Root를 하부 디렉토리로 정해놨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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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설정관련한 방법이 있지만, 설정 상태를 모르기에 제일 쉬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aaaa.com의 Document Root를 root 디렉토리로 바꾼다(하부 디렉토리를 따로 지정하지 않음)
(2) 가상호스트로 blog.aaaa.com을 지정하고 Document Root는 워드프레스 디렉토리로 지정
(3) 별도의 서브 도메인이 없는 경우 aaaa.com으로 접속시 자동으로 blog.aaaa.com으로 이동시키게 함 => 해당 Document Root에 index.php 파일을 만들어서 meta tag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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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http://pointbre.com 접속시 자동으로 http://blog.pointbre.com으로 이동됩니다.
http://blog.pointbre.com의 Document Root는 /var/services/web/wp_pointbr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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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파일을 보여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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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r/syno/etc/httpd-vhost.conf-user 파일의 내용입니다.
NameVirtualHost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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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Name *
DocumentRoot /var/services/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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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Name blog.pointbre.com
DocumentRoot “/var/services/web/wp_pointbre”
ErrorDocument 403 “/webdefault/sample.php?status=403″
ErrorDocument 404 “/webdefault/sample.php?status=404″
ErrorDocument 500 “/webdefault/sample.php?status=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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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항]
가상호스트 2개 : pointbre.com(*로 지정)하고 blog.pointbre.com 지정
가상호스트별 Document Root 지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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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services/web/index.php 파일의 내용
< ?header("Location: http://blog.pointb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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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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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 Reply:
September 23rd, 2011 at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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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워드 프레스 설정에서 접속 url을 잡는 부분을 지정하는데,
이렇게 지정한 접속 url 이외로 접근시 document root, 경로 문제로 접속이 제대로 안되는 게
“당연”합니다.
세팅시 지정한 접속 url(아마도 내부 ip로 하시진 않으셨을 겁니다)로만 접속이 되는게 당연하니,
헛된 시도는 접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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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 Reply:
September 23rd, 2011 at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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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공유기 교체를 강력하게 권장해드립니다.
LG 070 인터넷 전화기용 공유기는,
일반적인 사용환경을 제대로 지원해주지 못하는,
070 전화기 “전용” 공유기입니다.

\r\n

 
knocknet00September 23rd, 2011 at 00:03
NAS 구입 예정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막상 뭐가 좋은지 혹은 뭐가 이득이 되는지를 몰라 검색끝에 좋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즐겨찾기 해 놓고 자주 찾아와야 겠네요~ ^^

\r\n

 
PointBre.com Reply:
September 23rd, 2011 at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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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net00,
충분히 고민하신 후에 구매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가끔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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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papaSeptember 23rd, 2011 at 22:21
먼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아직 이해는 안되지만 먼가 해결될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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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70 공유기는 iptime 으로 교체해봤는데 안되더군요.
귀국하는데로 신형 iptime으로 구입하여 설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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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다른 블로그는 사용하지 않고 하나만 사용합니다..
http://www.aaa.com 로 접속하면 index에서 http://www.aaa.com/wp/ 로 들어가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메일 보내는 링크를 못찾았습니다. 메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주소와 세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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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ocument root가 뭔지 전혀 몰라서 공부를 좀 해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설정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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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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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 Reply:
September 24th, 2011 at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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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papa,
Wordpress의 관리자 페이지 – Setting – General Setting에서 WordPress address (URL)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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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 Root는 웹서버의 최상위 디렉토리를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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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주소는 제일 하단에 기재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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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 Reply:
September 24th, 2011 at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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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papa,
1.웹서버 설정 변경 후 재기동
Document Root를 /var/services/web으로 변경
/usr/syno/etc/rc.d/S97apache-sys.sh restart
/usr/syno/etc/rc.d/S97apache-user.sh restart
/usr/syno/etc/rc.d/S97apache-webdav.sh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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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워드프레스 설정 변경
Site Address도 http://dalmaru.com/wp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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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indows의 host 파일의 내용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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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Document Root관련
웹서버가 참고하는 최상위 디렉토리입니다. 이 위치가 달라지면 url이 달라지게 되죠.
예 #1 Document Root가 /var/services/web일때 -> /var/services/web/wp의 url = http://웹서버주소/wp
예 #2 Document Root가 /var/services/web/wp일때 -> /var/services/web/wp의 url = http://웹서버주소
이거 보시면 이해가 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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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해결되었길 기원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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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September 26th, 2011 at 07: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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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r/syno/etc/httpd-vhost.conf-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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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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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VirtualHost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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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Name *
DocumentRoot /var/services/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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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Name aaa.com
DocumentRoot “/var/services/web/wp”
ErrorDocument 403 “/webdefault/sample.php?status=403″
ErrorDocument 404 “/webdefault/sample.php?status=404″
ErrorDocument 500 “/webdefault/sample.php?status=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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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에서 조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s97apache-user.sh restart를 하니 워닝이 나오는군요..
NameVirtualhost *:80 has no virualhosts
어떻게 해야 좋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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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September 27th, 2011 at 07:35
결국 추천하신데로 오래전에 구입한 구형 iptime으로 바꿨습니다…
내부에서 접속이 되더군요..
그런데, 세팅에서 사이트 주소를 aaa.com에서 http://www.aaa.com로 바꿨더니 백지화면만 나옵니다 OTL…
관리자든 모든 화면이 그러니 로그인을 못하겠네요..
복귀하는 방법이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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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 Reply:
September 27th, 2011 at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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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
조금 많이 답답한 상황입니다.
1.인터넷 공유기 교체를 권해드렸는데, 이제서야 시도를 하셨네요.
그렇다면 그동안은 계속 인터넷전화기용 공유기로 하셨다는 말씀이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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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존과 동일한 세팅을 하셨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를 다시 스스로 만드셨네요.
초보들이 어려움을 겪는 대부분의 것들이 바로 이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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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1차 도메인, 2차 도메인의 세팅을 알려드려야 하는데, 이게 더 녹녹치 않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려볼테니, 관련 사항을 스스로 찾아서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실력이 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해서 문제만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때도, 또 당하게 되더라구요.
(1) DNSEver.com에서 dynamic dns관리에서 aaa.com 이외에 *.aaa.com을 추가
(2) *.aaa.com에 대해 갱신하도록 되어있는지 DNSEver 갱신용 스크립트 확인
[참고] http://blog.pointbre.com/3425/dnsever이용해서-보유한-도메인으로-ddns이용하기-synology-nas-ds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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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September 27th, 2011 at 11:40
구형 iptime의 문제였습니다..
당분간 u+에 프록시를 사용해 내부 접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수 밖에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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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 Reply:
September 27th, 2011 at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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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
바로 위의 댓글에서는 구형 iptime 공유기로 바꿔서 내부접속 문제해결이 되셨다고 하셨는데…
어찌된 일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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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September 28th, 2011 at 12:49
4~5년된 iptime에 변압기를 물려서 설정을 했는데 잠시 접속 (아주 느리게)이 되는듯 하더니, 워드 프레스의 그 무섭다는 White screen of death 가 되어버리더군요..
또다시 구글링으로 해결책을 찾아 플러그인 삭제, 메모리, 재설치 등등 별짓을 해도 안되어 다시 U+ 물리니 멀쩡하게 돌아왔습니다… 텍스트큐브보다는 관리가 쉽지 않더군요…
당분간은 U+를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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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 Reply:
September 28th, 2011 at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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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빠,
4~5년전 모델이라면 새로운 공유기를 하나 구매하시는게 편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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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jeoOctober 5th, 2011 at 08:34
NAS에 대한 발자국을 남겨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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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rOctober 11th, 2011 at 14:53
상세한 사용기가 며칠전 구입한 시놀로지 211j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포트 매핑을 하지 않아 며칠동안 사용에 헤맸습니다만, 이제는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주 초보적인 수준에서 말입니다.
파일 동기화 서버로 활용하고 계시는 GoodSync와 시놀러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어플 Data Replicator와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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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e.com Reply:
October 11th, 2011 at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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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r,
시놀로지에서 제공하는 Data Replicator를 사용해보지 않아 소개 페이지를 대충 읽어봤습니다.
백업용으로써 같은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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