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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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지난주 LG 유플러스와 KT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발표한데에 이어 SK텔레콤도 LTE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이용자를 위한 LTE 데이터 무제한을 포함한 데이터 선물하기, join.T 메시지 무제한 등을 포함한 '콸콸콸 2.0'을 선보였다. \r\n우선 SK텔레콤은 31일,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다. 또한 LTE 스마트폰 사용자가 쓰고 남은 자신의 데이터 일부를 가족이나 친구 연인등에게 선물할 수 있는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서비스도 2월 1일부터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이외에도 join.T(조인티)의 메시징 서비스를 프로모션이 종료되는 5월 말 이후에도 무제한으로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r\nSK텔레콤 장동현 마케팅 부문장은 “’콸콸콸 2.0’은 데이터·문자 등 다방면에서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라며 “‘콸콸콸’ 쏟아지는 T만의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 이상의 ‘자부심’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n무제한(?) LTE 데이터 제공?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r\n\r\nSK텔레콤이 출시하는 LTE 데이터 무제한 무제한 요금제는 'LTE 데이터 무제한109, 88, 75, 65, 55’ 등으로 구성되며, 1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입 가능한 프로모션 형태로 출시된다. \r\n예를 들어 ‘LTE 데이터 무제한 109’에 가입할 경우 월 기준 데이터 범위 내에서 빠른 LTE속도로 무선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월 기준 데이터(18GB)를 소진한 후, 하루 3GB를 초과하면 데이터 이용 속도가 제한된다. \r\n이 요금제에서 적용되는 하루 3GB는 영화 3편 정도를 보거나 다운 받을 수 있는 용량으로, 고객의 이용 패턴 고려 시 사실상 용량 제한 없이 LTE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 그밖에 ‘LTE 데이터 무제한 55/65/75/88’을 사용할 경우에도 초과 요금부담 없이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LTE 안심옵션(월 9천원)을 66% 할인하여 기존 LTE 요금제에 결합한 것으로, 기준 데이터량(2GB/5GB/9GB/13GB) 초과시에는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이 속도는 고화질 동영상을 제외한 일반 데이터 서비스(웹 서핑, SNS, 음악듣기 등)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LTE 안심옵션 : 고객이 가입한 LTE 요금제의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초과할 경우 데이터 통신 속도를 400kbps 이하로 제어하되, 초과 이용에 따른 데이터 통화료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음 ※기존 LTE52이상 요금제와 LTE안심옵션 (월 9천원)을 동시 이용하고 있는 고객도 LTE안심 옵션 66%(6천원) 할인을 자동 적용 받아 1월31일부터 월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출시하는 LTE 무제한 요금제를 지난해 12월에 출시한 ‘데이터 함께 쓰기 요금제’와 연계해 이용할 수도 있다. LTE 무제한 요금제 가입 고객이 월 8천원(24개월 약정시)을 추가하면 무제한 LTE 요금제의 기준 데이터를 태블릿 PC 등 타 기기로도 자유롭게 공유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2만원 상당의 고품격 컨텐츠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T프리미엄(※LTE 55 제외)’, ▲1천 5백만 고객이 이용하는 최고의 네비게이션 서비스 ‘T 맵’, ▲지능형 고화질 스포츠 중계 서비스인 ‘T베이스볼’, ‘T바스켓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는 데이터를 보내줄 수 있는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r\n\r\n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LTE스마트폰에서 남는 데이터를 태블릿 등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함께 쓰기(Multi Device Sharing)’ 요금제를 도입한 데 이어, 오는 2월 1일부터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Multi Person Sharing)’ 서비스를 최초로 출시한다. \r\n‘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서비스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남은 데이터를 무료로 선물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데이터가 남는 고객은 선물하기를 통해 데이터가 부족한 고객과 본인의 잔여 데이터를 함께 공 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선물 받은 고객은 추가 요금부담 없이 데이터 혜택이 늘어나는 결과를 얻게 된다. LTE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자는 최대 2GB(선물 1회 당 최대 1GB, 월 2회 가능)까지 데이터를 무료로 선물할 수 있으며, LTE와 3G스마트폰 사용자 모두 데이터를 선물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선물하기’ 서비스는 데이터 제공자의 최소 데이터 이용 보장을 위해 선물 이후 잔여 데이터가 500MB 이상인 경우에 선물하기가 가능하다. 또 학교 폭력 등에 오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만 19세 미만 청소년 고객은 선물 받기만 가능하고, 선물하기는 불가능하다. joyn.T 메시징 무제한 무료화 선언\r\n\r\n\r\n이통사 통합 메시징 플랫폼 서비스인 join의 SK텔레콤 서비스 joyn.T를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하여 완전 무제한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당초 올해 5월까지 프로모션으로 제공될 계획이던 메시징 무제한 무료 혜택을 기간에 상관없이 joyn.T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평생 무료로 제공하게된다. 그리고 올 상반기에는 PC 클라이언트 출시를 포함한 좀더 업그레이드된 joyn. T 2.0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으로 현재 음성과 영상, SMS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고객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하나로 통합하고, 자유로운 상호 연동·전환과 다양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joyn. T 메시징 무제한 완전 무료 제공과 joyn. T 2.0 제공을 통해 향후 고객들이 요금 부담 없이 보다 편리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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